[기초] COEX, BEXCO, 유튜브 등 ICT기술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하세요

by ZEROMINI

Posted on Jan. 25, 2023, 7:03 a.m.

매일매일 반복되는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NCS 등 필기공부를 주구장창 돌리기만 하면 최신 ICT트랜드에 대해 전혀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최신 ICT 세미나에 참석해야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신 ICT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미나는 최신 ICT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미나는 전문가들이 최신 ICT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필기공부도 중요하나, 결국에는 필기전형이라는 큰 산을 넘게되면 면접전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접전형에서는 PT면접, 실무면접, 토론면접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이때 면접전형에서 나오는 '주제'는 보통 현재 이슈를 많이 다루는데, 특히 전산직의 경우 'ICT 신기술'에 대해서 많이 다루게 됩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환경에 대한 보안대응 방안이 주를 이루었고, 메타버스 적용 방안, 인공지능 등 한번쯤은 들어본 이슈에 대해 주제를 출제합니다.

이때 인공지능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고 하면, 현재 적용 기술 등 여러가지 풍부한 백그라운드 지식이있어야 면접에서 대응을 할수있습니다.

단순하게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등 일반인도 알고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한다면 좋은점수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결국 면접전형을 마치고 또 '중고신입', '현직자' 때문에 불합격했다라고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이것은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최신 ICT트랜드를 파악할수있습니다.

면접준비를 당장 지금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필기시험 전에 취업준비생들분들이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면접준비를 하는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스터디의 경우, 면접에 필요한 지식을 먼저 넣고 내가 정리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내뱉을수있는 훈련 및 면접 태도를 연습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어떤 취업준비생들은 말주변이 없다, 말을 못하겠다, 말을 잘 조리있게 못하겠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상 이야기를 들어보고 모의면접을 수행해보면 배경지식이 낮은경우가 97% 이상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기때 언어를 배울때 많이 듣고, 보고 이 과정을 거쳐아 '엄마', '아빠' 등 기본적인 단어에 대해서 말할수 있듯이 ICT트랜드도 동일합니다.

많이 듣고, 봐야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수있습니다. 지금 초반에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면접을 가게되면 '최신 이슈 00월', '00공사 면접기출' 등 이런내용을 구글에 검색하고 달달달 암기 해버리고, 면접에서 준비한데로 이야기하지못하고 불합격 하게 될것 입니다...

지금이라도 유튜브(온라인), 코엑스(오프라인) 정보를 활용해여 세미나에 대해서 참석해보세요. 온라인 세미나는 하루에 30분, 오프라인 세미나는 공부가 안될때나 한번 리프레시할 때 활용해보세요.

세미나에 참석하고 간단한 내용을 정리하여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거나 별도로 정리해보세요. 큰 힘이 될것 입니다.